한 인간의 인격체이기에
타인에게 , 혹은 자기 자신에게..
누구보다도 인정되어지길 원하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다고 본다
부족한 부분은 언제나 노력하며..
내.외면으로 싸우며 지내온 시간들이
정말 하찮은 일로 감정이 control되지 못하고 적나라하게 표출 되어졌다
부끄럽고 화가 나기도 한다
함께한 시간들에 너무 의지해서 오는 실망감이었을까?
한주동안 본의아니게 staff들에게 마음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좀더 프로답게..어른답게 대처할수 있도록 노력할께
담주에는 서로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자^^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맘이 있으니까..
큰 힘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화이팅!!
